‘그림 가디언즈(Grim Guardians: Demon Purge)’, 다운로드 버전 금일 발매 및 Nintendo Switch™전용 패키지 버전 상세 공개

‘INTI CREATES(이하 인티 크리에이츠)’는 대원 미디어와 협력하여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 『Grim Guardians: Demon Purge(이하, 그림 가디언즈)』의 다운로드 버전을 2월 23일 금일 멀티 플랫폼으로 한국어화 정식 발매한다고 전하는 한편, 3월 23일에는 Nintendo Switch™로 패키지 버전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.

 

‘그림 가디언즈’는 악마의 성으로 변해 버린 학교를 되돌리기 위해 "악마 헌터"가 생업인 두 여고생이 싸우는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. 플레이어는 각각 성능이 다른 두 캐릭터를 번갈아 활용해서 보스 악마가 기다리는 스테이지 깊숙한 곳으로 향해가는데, 보스 악마를 해치우면 새로운 무기를 획득하며, 이어지는 스테이지에서는 더욱 다양한 공략과 새로운 루트 탐색 요소를 즐길 수 있다.

 

플레이어는 원거리 공격이 특기인 언니 "카미조노 시노부"와 근접 공격이 특기인 동생 "카미조노 마야"자매를 적절한 타이밍에 번갈아 선택해 플레이 하게 된다. 이러한 시스템은 플레이 중 어느 하나의 힘이 다했다 하더라도, 쓰러진 자매의 곁으로 달려가면 "자매 레스큐"로 부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이외에도 2인 동시 플레이도 지원하여 게임 중에는 언제 어디서나 도중 참가를 통해 친구와 함께 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연계 액션을 즐길 수도 있다.

 

본 게임은 이색 슈팅 게임 ‘걸☆건 더블 피스’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스핀 오프 게임이다. 역대 ‘걸☆건’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이 작품의 차원을 넘어 등장하며, 이들을 연기했던 일본의 호화 성우진들도 본 게임에서도 열연을 펼쳐 전작을들 플레이했던 플레이어라면 반가움을 느낄 수 있다.

 

본 게임의 다운로드 버전은 Nintendo Switch™를 비롯해 PlayStation®4, PlayStation®5, Xbox One, Xbox Series X|S, Steam(PC)으로 2월 23일 금일 발매 되었으며(희망소비자가격 34,800원), 패키지 버전은 Nintendo Switch™로 3월 23일(목)에 일반판(희망소비자가격 52,800원)과 한정판(희망소비자가격 99,800원)으로 발매되며 2월 28일(화) 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. 한정판에는 ‘그림 가디언즈’의 풀 컬러 설정 자료집과 사운드 트랙 CD, 그리고 “자매 체인지” 아크릴 키홀더가 동봉되어 있으며, 패키지 버전의 예약특전으로는 A4 클리어파일이 제공된다.

【상품 정보】

 

타이틀명：『Grim Guardians: Demon Purge』

장르：액션

기종：패키지 버전: Nintendo Switch™, PlayStation®4、PlayStation®5, Xbox One、Xbox Series X|S、Steam(PC)

다운로드 버전: Nintendo Switch™, PlayStation®4、PlayStation®5, Xbox One、Xbox Series X|S、Steam(PC)

플레이 인원수：1~2명

심의：청소년이용불가

패키지 버전 발매일：2023년 3월 23일(목)

희망소비자가격：

패키지 버전 일반판 : 52,800원

패키지 버전 한정판 : 99,800원

다운로드 버전 : 34,800원

패키지 버전 한정판 구성: 

①『Grim Guardians: Demon Purge』 풀 컬러 설정 자료집

②『Grim Guardians: Demon Purge』 사운드 트랙 CD

③"자매 체인지!" 아크릴 키 홀더

(※한정판 구성물 상세 사양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)

패키지 버전 예약 특전：신규 일러스트 A4 클리어 파일’

판매 : 대원 미디어

발매：INTI CREATES CO., LTD.

 

INTI CREATES 공식 홈페이지 : http:/inticreates.com/

Grim Guardians: Demon Purge 공식 홈페이지 : http://GrimGuardians.com/jp/ (일본어)

 

 

 

출처 - https://bbs.ruliweb.com/news/read/178563